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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치코딩] 2-6주차 " 개발 시작 "

혜닝혜루 2023. 4. 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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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을 시작하다.✅

같은 팀원분은  프론트엔드로 지원을 하셨는데 전에 php를 사용해봤던 분이라 백엔드도  같이 진행하게 되었다.

 

 

 git-hup 프로젝트를 만들다.✅

카우치코딩 에 초대를 받고 git-hup  저장소를 생성하게 되었다. sourcetree를 연동을 하는 과정에서 난관에 부딪혔다. 

ssh 키를 통해 작업을 시작 했기에 내 컴퓨터에 ssh키를 저장을 해야했고 url도 ssh 로 연동을 해야야는 과정에서 

사용법이 서툴었던 나에게는 멘토님과 구글이 힘이 되었다. 하여 새롭게 ssh키를 연동하는 방법과 sourcetree 사용법에 대하여 더 자세히 익힐 수 있게 되었다.

 

 

 

git flow 를 사용해보다 ✅

git flow는 기능별로 git을 관리하기 쉽고 스크럼 프로세스에서 칸반보드와 같이 사용하기 매우 유용하고 CI/CD 와도 통합하기 좋기 때문에 회사에서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 feature/{}: 개발자가 특정 기능을 개발할 때 사용하는 브랜치입니다. feature/{칸반티켓이름} 형태로 브랜치를 만든 후, 티켓 기능을 구현합니다.
  • develop: 개발 브랜치입니다. feature 브랜치가 완료되면 develop에 머지됩니다.
  • release: 배포전에 머무는 브랜치입니다. release 브랜치의 코드를 바탕으로 QA팀에서 QA를 수행합니다.
  • master(혹은 main): 실제 서비스로 런칭될 코드가 런칭되는 브랜치입니다.
  • hotfix: 긴급 패치가 필요할때 사용하는 브랜치입니다. hotfix에서 수정된 내용은 develop과 master에 동시에 머지됩니다.

 

 

 

 

 

 

구글 oathu 로그인 기능을 구현하다

첫 개발을 시작한건  " 로그인 " 기능 이였다. 구글을 통해  로그인을 해야하는 기능 이였는데 백엔드 쪽에서 작업을 먼저  한 후 프론트 개발이 진행 되었다. 

 

firebase를 사용해본 적은 있었지만 서버와 어떻게 통신을 하는건지는 모르는 상태였다.

 

로그인을 할때 firebase를 통해 토큰을 받고 그 토큰을 서버에 넘겨주면 사용자 정보를 유저에게 주는 그런 패턴으로 돌아갔다.

하여 프론트 쪽에서 해야할 일은 토큰을 받고 해당 토큰을 통해 서버와 통신하여 로그인 로그아웃을 구현하는 방법이였다.

user을 정보를 저장하기 위해 redux로 사용을 하다보니 로그인 부분에서 애를 먹었지만 사용해보기 잘했다는 생각이 연신 든다..ㅎㅎ;

 

 

 

 

 

Rest api를 사용 해보다.

 

Rest api는 작업에 따라 다른 메서드를 요청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HTTP 메서드를 행위의 수단으로 이용한다.

 

  • GET : 데이터 조회
  • POST : 데이터 등록 및 전송
  • PUT : 데이터 수정
  • DELETE : 데이터 삭제

 

개인 프로젝트를 할때 사용해본 적 은 있었으나 서버와 통신하면서 사용해본 적은 처음이라 처음에는 익숙해지는데 있어

시간이 많이 걸렸다. 팀원분의 가이드덕에 조금이나마 어떻게 동작하는지 알 수 있었던 경험 이였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조회/등록/수정/삭제 버튼이 많이 들어가져 있기 때문에 RestApi를 다 활용할 수 있어 좋았다.

 

 

 

 

 

CSS , 라이브러리를 사용 하다.✅

전체적인 틀을 잡을땐 css를 사용 하긴 했었지만 엔트디자인과 리액트 부트스트랩 을 통한 디자인도 구현을 해보았다.

슬라이드 부분이나 데이터 목록을 불러올때 라이브러리 만큼 편리한 기능이 없었기에 사용해 보는것도 경험에 좋을거라 생각했다. css 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피그마에서 구현한 느낌 비슷하게 잡을 수 있었다.

 

 

 

 

🌈 2-6주차 개발에 대한 느낀점
리액트 공부를 하면서 어느정도는 알았다 싶었지만 내가 맡은 마이페이지 기능으로 이틀을 부여잡고 보냈던 기억이 난다. Rest api 를 통해 post하여 업데이트하고 다시 불러오는 과정이 생소 했기에 당연한거라 생각한다. 서버랑 통신하여 해야했기 때문에 이런 경험을 통해 다음 작업을 할땐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정말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게된 프로젝트 였던거 같다.
리액트 훅에 있어서 더 공부를 파고들어 열심히 해봐야 겠다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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